한 네티즌은 집에 '쿠키'라는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쿠키는 온 가족의 사랑, 특히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티즌의 엄마는 항상 쿠키의 발등을 덮은 털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생각해서 다듬어주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은 결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네티즌이 집에 없는 틈을 타 쿠키의 발등의 털을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은 분노했지만 집에 돌아와 쿠키를 보고는 눈 녹듯이 분노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어머나! 이 쪼꼬미, 너무 귀엽잖아!"

쿠키를 산책시킬 때마다 엄마는 쿠키를 씻기곤 했습니다. 아마도 털이 없으면 씻기기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잘라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효과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작은 양처럼 보입니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네티즌의 이런 반응에 신이 난 엄마는 이번에는 쿠기의 다른 털까지 짧게 잘라버렸습니다. 머리털을 자르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은 쿠키는 털빨이었습니다!

털 속에 감춰져 있던 튼실한 몸매가 드러났습니다. 머리털까지 자르니, 마치 작은 돼지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