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오어 낫' 전 플랫폼 누적 판매량 1,300만 장 돌파

가장 현실적인 택티컬 슈팅 게임으로 평가받는 '레디 오어 낫'이 전 플랫폼 누적 판매량 1,300만 장을 돌파했다.

개발사 보이드 인터랙티브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레디 오어 낫'의 콘솔 버전이 글로벌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번 판매량 돌파는 '레디 오어 낫'의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준다. PC 버전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 게임은 콘솔 출시 직후 4일 만에 100만 장, 2주 만에 2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콘솔 출시 직후 발표된 판매량은 콘솔 버전만 집계한 것으로, 전 플랫폼 누적 판매량은 1,300만 장을 돌파했다.

'레디 오어 낫'은 경찰 특수 기동대(SWAT)의 임무를 현실적으로 재현, 특유의 깊이 있는 전술적인 슈팅으로 호평 받은 FPS다. 유저끼리 서로 협력해 인질 구출, 범인 제압 등 다양한 작전을 수행해야 하며, 이 과정을 사실적이고 코어하게 담아낸 플레이로 FPS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한편, 보이드 인터랙티브는 지난 8월 PAX 웨스트 출전에 이어 지난 7일 커뮤니티 뉴스레터를 통해 '레디 오어 낫'의 이후 확장 계획을 언급했다. 우선 스타포지 PC와의 협업 중인 커스텀 PC 케이스를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머천다이즈 제작과 파트너 팀을 통한 레디 오어 낫 토너먼트 개최까지 '레디 오어 낫'의 외연을 다각도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