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 최고의 역수출' 켈리, 애리조나와 2년 4000만 달러 계약 '대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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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최고 역수출 성공 사례를 만든 메이저리그 투수 메릴 켈리(3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FA 계약에 합의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우완 투수 메릴 켈리와 2년 4000만 달러(약 59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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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poctan/20251215002140482tdbj.png)
[OSEN=한용섭 기자] KBO리그의 최고 역수출 성공 사례를 만든 메이저리그 투수 메릴 켈리(37)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FA 계약에 합의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우완 투수 메릴 켈리와 2년 4000만 달러(약 59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리조나 구단은 아직 이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켈리는 애리조나에서 7시즌 동안 뛰며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고, 올해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 됐다. 텍사스 이적 후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켈리는 2025시즌 32차례 선발 등판에서 12승 9패, 평균자책점 3.52로 마무리했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규정 이닝을 채운 선발 투수 중 메이저리그 19위에 해당하며, 퀄리티 스타트 18회는 메이저리그 전체 11위다. 184이닝 투구는 메이저리그 14위에 올랐다
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켈리는 다시 애리조나와 계약으로 돌아왔다.
켈리는 2015~2018년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며 119경기(729⅔이닝)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 탈삼진 641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172경기(1008⅓이닝) 등판해 65승 53패 평균자책점 3.77, 탈삼진 911개를 기록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poctan/20251215003739809olyq.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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