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이전 포스팅에서
봄철 서해 워킹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와 시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봄철 산란 갑오징어 낚시의
적정 수온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는
산란 갑오징어 낚시의 적정 수온
이전 포스팅에서
갑오징어의 서식 수온이
10~18도 정도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봄철 어느 정도의
시기가 되면 수온이 10도가
되는지를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서해 삼길포의 경우 4월 20일경)
하지만,
최저 서식 수온은
그야말로 갑오징어가
움직일만한 최저 온도일 뿐
낚시를 하기 위한
최적의 수온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내 어업 연구 보고서와
국립수산과학원 자료를 찾아보니
봄철 갑오징어 낚시에서
가장 적절한 수온은
15~18도라고 합니다.
수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갑오징어의 활동이 둔해지고
2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개체로
수온에 아주 민감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실제 산란 갑오징어 조과와 수온
10여 년 정도
여수 등지에서 산란 갑오징어 낚시를
한 사진들을 찾아보았습니다.

2013년 5월 11월에 수온 자료가 없어서
2021년과 2024년 5월 11일의
여수항 수온을 살펴보았습니다.


여수에서는
4월 말이면 갑오징어가
가장 좋아하는 수온인 15~18도 사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옛 사진들을 찾아보니
대부분 4월 말에서 6월 초까지
출조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수온을 찾아보니
대부분 15~18도 정도에
포함되어 있었고요.
2017년 출조했었던 6월 6일은
이미 수온이 20도 정도였지만
갑오징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봄,
서해에서 봄철 산란 갑오징어 조과가
있던 날의 수온도 살펴보았습니다.
4월 27일 밤과 5월 6일 낮 시간대에
당암포구의 간이 선착장에서
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작년 서해의
산란 갑오징어 조과가 있었던
시간대의 수온을
살펴보니 15~18도 사이에
근접한 결과였습니다.
에필로그
가을인 본 시즌에
갑오징어 낚시를 하다 보면
겨울이 다가오고 수온이 떨어집니다.
필자는 갑오징어 낚시의
마지노선을 16도로 잡았습니다.
봄철 산란 갑오징어 낚시를
위한 적정 수온을 설정하기 위해
과거에 조과가 있었던 날의
데이터를 모아보니
대부분 15~18도 사이에
걸쳐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의
갑오징어 어획 데이터를 살펴보면
봄철과 가을철에 어획량이
많은 시기의 수온도
15~18도 구간이라고 합니다.
봄철인 산란 갑오징어는
16~18도 정도일 때 연안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에기에 대한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결론,
산란 갑오징어든
본 시즌 갑오징어든
갑오징어 낚시를 하기 위한
최적의 수온은 15~18도이다.
지금까지
산란 갑오징어 낚시의
최적 수온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Copyright © 2024. hed9ehog.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