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 섯거라’ 애런 저지, '시즌 16호' 커리어 최단 거리 홈런+도루까지! 양키스 5-2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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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주루, 존재감까지 완벽했다.
애런 저지가 커리어 최단 홈런에 2m 거구답지 않은 도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저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저지는 이날 홈런과 도루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 걸쳐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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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장타, 주루, 존재감까지 완벽했다. 애런 저지가 커리어 최단 홈런에 2m 거구답지 않은 도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저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저지는 이날 홈런과 도루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 걸쳐 존재감을 발휘했다.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저지는 텍사스 중견수 샘 해거티 방향 시속 110마일(약 177.1km)의 날카로운 타구를 날려 출루했다.

이어진 코디 벨린저 타석에서 2m 장신의 저지가 과감하게 스타트를 끊었고 완벽한 타이밍의 슬라이딩으로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4번째 도루. 장타력이 주무기인 거포 저지는 평소 도루와는 거리가 먼 스타일이지만 이날은 빠른 판단과 과감한 주루로 임팩트를 남겼다.
도루 성공으로 1사 1,3루 기회를 만든 저지는 벤 라이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저지는 8회 말에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트렌트 그리샴이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무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저지는 텍사스 구원투수 케일럽 부실리의 첫 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MLB.com에 따르면 이 홈런은 저지의 커리어 최단 비거리 326피트(약 99.4m)로 기록됐다. 저지의 쐐기포로 점수는 5-0까지 벌어졌다.
이날 저지는 시즌 16호 홈런으로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15홈런)을 제치고 아메리칸리그(AL)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또한, MLB 전체 공동 1위(17홈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를 1개 차로 추격했다.
9회 초 텍사스는 조나 하임의 투런포로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5-2 양키스 승리로 마무리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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