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다음은 '쿵푸팬더4'...개봉 2일차 박스오피스 1위 [공식]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쿵푸팬더4'가 개봉 이틀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2일 '쿵푸팬더4' 측은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2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고 밝혔다.
'쿵푸팬더4'는 앞서 개봉 8일 전부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로 시작하며, 극장 3사 예매 사이트 상위권도 휩쓸었던 만큼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및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여기에 2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이날 오전 7시 기눚, 개봉 2일차에 누적관객수 469,161명을 기록했다. 이는 '쿵푸팬더' 시리즈 2편 '쿵푸팬더2'의 개봉 2일차 누적 305,005명이나, '쿵푸팬더3' 개봉 2일차 누적 439,576명보다 빠른 속도다. 또한 현재까지 2024년 외화 최고 흥행작인 '웡카'의 개봉 2일차 누적 259,988명보다 빠른 흥행 추이로 이목을 끈다.
'쿵푸팬더4'를 관람한 관객들은 비주얼, 스토리, 액션 그리고 음악까지 다방면으로 높은 영화의 완성도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귀엽고 힐링되고 마음이 따스워진다”, “1편부터 쭈욱 재밌다. 엔딩 크레딧 노래 너무 좋다”, “한시도 멈추지 않는 쿵푸 그 자체”, “언제 봐도 진리. 성인들이 봐도 재미있다”, “여전히 귀여운 매력덩어리 포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등 폭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쿵푸팬더4'가 주말 극장가를 찾을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24년 극장가 흥행 포텐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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