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 낳고 연애 안해…이상민, 100% 나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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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출산한 후 한 번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사유리는 "한국이 좋다. 아기 키우는 환경도 좋은 게 여기 있으면 한국어 배울 수 있지 저한테 일본어 배우지, 영어 쓰는 친구들도 많지. 외국어에 적응할 수 있고 나라가 안전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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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출산한 후 한 번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감탄! 싱글맘 사유리가 6살 아들과 꼭 서울에 사는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유리의 집을 찾은 장영란은 "일본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일본에 터를 잡을 줄 알았더니 의외로 한국에 터를 잡은 이유가 촬영 때문에?"라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한국이 좋다. 아기 키우는 환경도 좋은 게 여기 있으면 한국어 배울 수 있지 저한테 일본어 배우지, 영어 쓰는 친구들도 많지. 외국어에 적응할 수 있고 나라가 안전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내 주변에 사유리처럼 애를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며 비결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만나면 '언니 멋있어요' '앞서가는 것 같아요'라고 칭찬받았는데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사실 아기는 아빠가 있는 게 최고다. 키우기 전부터 느꼈다. 아빠 있는 게 최고다. 그런 선택을 못 했으니까 나는 했던 거고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빠가 있는 게 훨씬 나은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사유리는 "내가 만약 어떤 남자를 괜찮다고 생각해도 상대가 그렇지 않다. 아기가 없었으면 그래도 그냥 막 만나려고 했을 거다. 이제는 못 하겠더라. 상대가 나한테 관심 없으면 '오케이' 이렇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젠을 낳은 뒤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다. 언제든지 나는 열려 있다"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가상 연애를 했던 이상민을 언급하기도 했다. "상민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 제가 '동치미'인가 어디에서 '요즘 돈이 없어요' 이런 말을 했다. 기사가 많이 나왔다. 상민 오빠가 '너 돈 있어? 괜찮아?'라고 묻더라. 내가 '아냐 괜찮아 오빠'라고 했다. 그러니까 '내가 만든 갈비탕 있으니까 그거 보내줄게'라면서 보내줬다. 날 좋아하나 봐. 100%. 아주 눈빛이 만만찮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를 기증받아 홀로 아들 젠을 낳았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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