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소년당구선수 발굴 및 선수 동기부여 방안은?” 강원당구연맹 6시간 마라톤 워크숍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8. 16.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내 시군구 당구연맹 회장 및 사무장들이 강원도 당구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워크숍 서두에 강원당구연맹 권오종 회장은 ▲유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도내 유청소년대회 개최 ▲생활체육선수(동호인) 및 전문선수 동기부여 확대를 위한 신설대회 개최 및 전국대회 규모 확대를 제시했고, 강원도당구연맹과 시군당구연맹간 유대 강화를 위해서는 이날처럼 워크숍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태백 오투리조트서 워크숍 개최,
강원당구연맹 권오종 회장 및
9개 시군구연맹 회장 등 19명 참석,
강원도 당구발전 위해 머리 맞대
강원도당구연맹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태백당구연맹 정안수 사무장, 김성민 사무장, 영월당구연맹 오윤석 전무, 원주당구연맹 유상진 전무, 동해당구연맹 남혜림 사무원, 삼척당구연맹 김원하 전무, 속초당구연맹 권경식 전무, 양구당구연맹 양미영 전무, 강원당구연맹 성낙훈 사무국장. (앞쪽 왼쪽부터) 인제당구연맹 오기석 회장, 삼척당구연맹 김원기 회장, 태백당구연맹 정섭엽 회장, 동해당구연맹 김남철 회장, 영월당구연맹 신동주 회장, 고성당구연맹박두원 회장, 강원당구연맹 권오종 회장, 원주당구연맹 심재현 회장, 속초당구연맹 윤기도 회장, 양구당구연맹 유경환 회장. (사진=강원당구연맹)
강원도내 유청소년 당구선수 발굴 및 지원방안으로는 뭐가 좋을까? 생활체육 선수와 전문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어떤 방안이 있을까?

강원도 내 시군구 당구연맹 회장 및 사무장들이 강원도 당구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강원당구연맹(회장 권오종)은 최근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강원도당구연맹-시군연맹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강원당구연맹 권오종 회장과 성낙훈 사무국장을 비롯, 태백, 영월, 원주, 동해, 삼척, 속초, 양구, 고성, 인제 등 강원도내 9개 시군당구연맹 회장과 실무자 19명이 참가했다.

워크숍 서두에 강원당구연맹 권오종 회장은 ▲유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도내 유청소년대회 개최 ▲생활체육선수(동호인) 및 전문선수 동기부여 확대를 위한 신설대회 개최 및 전국대회 규모 확대를 제시했고, 강원도당구연맹과 시군당구연맹간 유대 강화를 위해서는 이날처럼 워크숍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종 회장의 발제에 이어 강원지역 당구발전 방안에 대해 무려 6시간의 토론이 이어졌다.

강원도당구연맹 권오종 회장 주재로 열린 워크숍에서 강원도내 9개 시군당구연맹 회장 등이 당구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원당구연맹)
우선 시군별 당구대회 개최 일정 사전 공지기준과 공통 대회요강 제도화, 대회 접수방식및 신청기한 등의 제도화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시군구당구연맹 회장들은 또한 강원도민체전 경기일정 및 참가선수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유청소년 발굴을 위해서는 지역대회 개최시 유청소년대회 신설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 ▲생활체육 선수 실명제 및 회원관리 메뉴얼 관련 안내 ▲대회 입상자 추가핸디 규정 배경 및 게시물 열람 메뉴얼 안내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강원당구연맹 성낙훈 사무국장은 “당구연맹 일을 오래 했지만 당구발전을 위해 이렇게 오랜 시간 열띤 논의가 이뤄진 것은 생소하다”며 “좋은 의견을 내준 시군연맹 회장님과 실무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