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계약 끝나자마자 갈아탄 윤아 공항패션 명품백 TOP3

조회 63,5382024. 12. 31.

굿바이 미우미우

출처 : 윤아 sns

2021년~2024년까지 미우미우 앰버서더로 활동한 윤아. 페미닌하면서도 소녀감성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반항적인 느낌의 미우미우와 찰떡이었던 윤아.

출처 : 윤아 sns

미우미우 계약이 종료된 후
윤아는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가방을
착용하여 신선함을 강조했다.

01.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리본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리본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윤아 공항패션.
이 날 윤아는 네이비 색상의 오버사이즈 니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라지 사이즈의 빅백 숄더백으로 크기가 큰 만큼 천만원대 가격대로 화제가 되었다. 꾸안꾸 패션에 핑크색 가방 하나로 화사함을 더한 스타일링.

02. 셀린느 빅투아르 숄더백

그레이 자켓과 데님진으로 모던 시크룩을 완성한 윤아는 셀린느 빅투아르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캔버스 소재와 램스킨 안감의 슬라이딩 체인 크로스백으로 윤아는 두 줄로 체인을 만들어 숄더백으로 연출했다. 가격은 480만원대.

03. 샤넬 2024 미니 크로스백

화이트 트위드 자켓과 블랙팬츠로 단아한 룩을 연출한 윤아는 샤넬 2024 미니 금장 체인백으로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미우미우 계약이 끝나자마자 들고 다니고 싶은 가방들을 돌려가면서 들었던 윤아는 현재 발렌티노 앰버서더로 활동중이다.

출처 : 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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