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신제품 2년 만에 나온다, 애플 내달 7일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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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다음달에 신형 아이패드를 선보인다.
23일(현지시간) 애플은 5월 7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초대장을 보냈다.
이 행사에서 애플은 지난해 내놓지 않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 등에 따르면 애플은 고급형 아이패드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더 큰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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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새로운 색상 공개도 예상돼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애플이 다음달에 신형 아이패드를 선보인다.
23일(현지시간) 애플은 5월 7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초대장을 보냈다. '렛 루스'(Let loose·마음가는대로)라는 태그 라인이 붙은 이 이벤트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내달 7일 오전 10시에 애플 웹 사이트에서 생중계된다.
이 행사에서 애플은 지난해 내놓지 않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렛 루스' 초대장에는 애플의 아이패드 스타일러스인 애플 펜슬이 등장한다.
보고서 등에 따르면 애플은 고급형 아이패드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더 큰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과 애플 워치 등의 새로운 색상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봄에 마지막으로 출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지난 2022년 3월이다. 당시 애플은 저가형 아이폰과 함께 최신 버전의 아이패드 에어를 선보였다.
한편, 애플은 올해 6월에 열리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중요한 인공지능(AI) 관련 발표를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theveryfirst@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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