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12.5% 상승…원전·건설 회복 기대 반영

송혜리 기자 2026. 3.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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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 국내 실적 회복과 원전 프로젝트 참여 기대에 힘입어 2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53% 오른 2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일반건축 시장의 점진적 회복과 하이테크 부문의 매출 기여가 더해질 것"이라며 "글로벌 부문에서도 사우디와 미국법인 주도로 양호한 매출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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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데이터센터·재건축 수요 확대 주목"
【서울=뉴시스】한미글로벌 CI.2019.08.29(제공=한미글로벌 홈피 캡쳐)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미글로벌이 국내 실적 회복과 원전 프로젝트 참여 기대에 힘입어 2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53% 오른 2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한미글로벌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일반건축 시장의 점진적 회복과 하이테크 부문의 매출 기여가 더해질 것"이라며 "글로벌 부문에서도 사우디와 미국법인 주도로 양호한 매출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재건축 사업장 등의 PM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를 저점으로 매출액 반등이 예상된다"며 "자회사의 미분양 재고 관련 손실 반영은 종료됐으며, 잔여 물량을 꾸준히 소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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