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는 맨유 가고 싶다는데…첼시 ‘이적료 1124억’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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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마운트의 이적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말을 빌려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협상은 진전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올여름이 마운트의 이적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매각을 통해 재정적인 균형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첼시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마운트의 이적료로 8천만 유로(약 1,124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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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메이슨 마운트의 이적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말을 빌려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협상은 진전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운트는 첼시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오는 2024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일찌감치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올여름 이적에 무게가 실린다. 첼시는 올여름이 마운트의 이적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매각을 통해 재정적인 균형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운트의 차기 행선지로는 맨유가 거론된다. 로마노는 “마운트는 맨유에 합류 희망 의사를 전달했다. 개인 합의는 문제없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제는 이적료다. 첼시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마운트의 이적료로 8천만 유로(약 1,124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로마노는 “양 팀 사이에 의견 차이가 큰 탓에 협상에 진전은 없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낮출 계획이다.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마운트를 올여름 핵심 영입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은 아직 충분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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