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용하지 않는 이유, 이해돼"... 맨유 레전드, '05년생 MF' 비판했다! "내 눈에는 조금 부족해 보여"

이주엽 기자 2025. 10. 20.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이 킨이 코비 마이누를 비판했다.

영국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킨이 마이누를 비판한 내용을 공개했다.

킨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마이누가 이 팀에 포함되는 데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로이 킨이 코비 마이누를 비판했다.

영국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킨이 마이누를 비판한 내용을 공개했다. 킨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마이누가 이 팀에 포함되는 데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킨은 이어 "잠재력이 좋은 선수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 자리를 보장받을 수는 없다. 감독이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이누에게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데뷔하자마자 칭찬을 받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참여했다. 그는 그 위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최근에도 변화의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그 모습은 내 눈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다. '왜 그가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는 거지?'라고 생각할 일이 아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그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맨유 유스 팀에서 성장해 프로까지 진출한 성골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어진 2023-24시즌에는 준주전 자원으로 거듭나며 활약을 이어갔다.

가파른 성장세는 계속됐다. 2024-25시즌부터는 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맨유의 중원을 책임졌다. 그러나 올여름을 기점으로 사뭇 다른 분위기를 직면했다. 마이누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했고, 출전 빈도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킨은 마이누의 역량이 선발 자원으로서 미치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폴리를 시작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가 마이누를 원한다고 보도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