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고 있는데 결혼 22년 만에 결별소식 전한 탑연예인

김성주는 국내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입니다.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그는 2007년 MBC를 떠나 프리랜서를 선언했고,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믿고 보는 MC’로 성장했습니다.

김성주는 중앙대 CC로 만난 진수정 씨와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와 자녀들과는 '아빠 어디가' 및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아내 진수정 씨는 한 방송에서 "남편이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는 6년 내내 뒷바라지를 했고 데이트 비용도 전부 내가 냈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성주는 MBC 입사 1년 만에 그녀에게 잠시 시간을 갖자고 선언했습니다. 김성주에게 진심이었던 진수정 씨는 그의 집에 직접 찾아가 결혼 이야기를 하지 않을 테니 1년만 더 사귀자고 했고 이후 두 사람은 갈등을 잘 극복하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11월 6일 소속사 뭉친프로젝트 측에 따르면 김성주는 지난달 말 계약 만료를 끝으로 소속사를 떠나며 이별 공식 발표를 전했습니다. 뭉친프로젝트는 2021년 11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만든 콘텐츠 기획사로 이들은 2016년 방송된 예능 '뭉쳐야 뜬다'를 시작으로 '뭉쳐야~'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김성주는 뭉친프로젝트 합류 이후 '시골경찰 리턴즈' 시리즈, '노매너 스포츠: 동네 당구' 등에 뭉친프로젝트 소속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3년간의 계약 기간을 끝으로 뭉친프로젝트와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한편, 김성주는 안정환과 함께 JTBC 대표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MC를 맡으며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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