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의 손주영이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 선발 마운드에 올라 시즌 10승과 함께 팀의 31년 만의 ‘선발 10승 투수 4명’ 달성에 도전합니다.

LG는 이미 요니 치리노스, 임찬규, 송승기가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고, 손주영이 승리를 보탠다면 구단 역사에 다시 한번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최근 LG는 6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를 굳히고 있고, 반면 NC는 5위권 재진입을 노리며 총력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손주영은 시즌 성적이 9승 6패 평균자책점 3.44로 안정적이지만, 최근 한 달간 ‘아홉수’에 묶여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만큼 이번 등판에서 승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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