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와 혼전임신' 홍영기, 환복 거부하는 자식에 "아들 X끼들은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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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가 육아 전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영기가 아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영기는 반바지를 입은 채 나가려는 아들에게 밖이 추워 긴 바지를 입을 것을 권유했다.
이에 홍영기는 해당 영상에 "아들 X끼들은 이 날씨에 다 저따구로 나가겠다고 난리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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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가 육아 전쟁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홍영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대하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 지가 저러고 다니겠다고 그런 거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영기가 아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영기는 반바지를 입은 채 나가려는 아들에게 밖이 추워 긴 바지를 입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아들은 "왜 약속 안 지켜"라는 말을 반복하며 환복을 거부했다.
이에 홍영기는 해당 영상에 "아들 X끼들은 이 날씨에 다 저따구로 나가겠다고 난리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21살의 나이에 혼전임신을 했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현재 남편은 18살이었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 허락 하에 혼인신고 후 2013년 4월, 장남을 품었다. 2015년 11월에는 둘째 아들을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남편은 2019년 1월 8일에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해 2020년 8월 15일에 전역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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