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마친 야구 대표팀, 전세기 타고 내일 귀국
유새슬 기자 2026. 3. 14. 12:3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을 마친 한국 야구 대표팀이 15일 귀국한다.
KBO는 14일 “대표팀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한국시간 15일 새벽 아틀라스항공 전세기로 미국 마이애미를 출발해 알래스카를 경유하고 인천에 도착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속 선수들은 마이애미에서 해산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에서 2승2패, 조 2위로 8강에 진출해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올랐다. 2009년 WBC 이후 17년 만의 2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이날 오전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에서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로 대회를 마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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