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도 시원한 물줄기와 숲속 그늘이 이어지는 대한민국 3대 계곡 트래킹 명소.
강원도의 아침가리계곡과 덕풍계곡, 경남 지리산 칠선계곡은 각기 다른 매력과 풍경으로 트레킹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번에 세 곳의 특징과 코스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 아침가리계곡 – 햇살도 쉬어가는 깊은 오지
✔️ 위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방태산 기슭 깊숙한 산속에 자리
✔️ 가는 방법
자가용: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마을회관 무료주차장 이용 → 지역 택시로 들머리까지 약 20분 이동(카카오택시 불가)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워 자차 이용 권장
✔️ 특징
햇살이 쉽게 닿지 않는 깊은 계곡이라 ‘아침가리’라는 이름이 붙음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원시림이 어우러진 여름 오지 여행지휴대폰 신호가 닿지 않는 구간이 있어, 온전한 자연 속 힐링 가능
✔️ 트래킹 코스
방동약수터 → 방동고개 → 조경동교 → 아침가리계곡 → 진동1리 마을회관거리 약 12~13km, 46시간 소요

🌊 덕풍계곡 – 청정 보호수면 속 비밀의 정원
✔️ 위치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응봉산 자락
✔️ 가는 방법
자가용: 가곡면 풍곡리 덕풍산장 주차장 이용대중교통: 삼척터미널 → 풍곡리행 버스 → 도보 또는 택시 이동
✔️ 특징
국내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보호수면 계곡금강송 군락과 원시림, 폭포와 용소가 연이어 등장여름철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여행에도 인기
✔️ 트래킹 코스
덕풍산장 → 제1용소 → 제2용소 → 제3용소 → 매바위협곡거리 약 12km, 2~4시간 소요

⛰ 칠선계곡 – 지리산이 숨겨둔 최후의 원시림
✔️ 위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북동쪽 계곡
✔️ 가는 방법
자가용: 추성주차장 이용, 입산 전 안전교육 필수출입 제한: 연 2회(56월, 910월)만 개방, 사전 예약 필수
✔️ 특징
지리산 최대 규모 계곡,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를 품은 장대한 풍경국내 최후의 원시림과 웅장한 절경을 동시에 감상 가능코스 난이도가 높아 경험 많은 트레커에게 추천
✔️ 트래킹 코스
추성주차장 → 용소 → 두지동 → 선녀탕 → 칠선폭포 → 천왕봉편도 1014km, 810시간 소요

🌟 결론
아침가리계곡은 고요한 오지의 매력을, 덕풍계곡은 청정 계곡과 숲의 싱그러움을, 칠선계곡은 장대한 지리산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세 곳 모두 여름철 최고의 트래킹과 힐링을 선사하지만, 난이도와 접근성, 개방 시기가 다르니 사전 준비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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