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아직도 꾸준히 나가는 2000년대 제품
그건 바로 스마트폰이 생기고 난 이후 기억에서 사라진 전자사전
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유동되고있음
대부분 전자사전 사업하는 업체들이 문을 닫았지만 자기는 뚝심으로 버텨 유일한 기업이됨
방학전 어학연수 나가는 시즌엔 천개 이상 납품한적도 있고
달에 100개 이상은 나간다고함
저가 모델은 20만원
고가 모델은 38만5천원
그럼 여기서 찾는 사람들은 누구?
꾸준한 소요가 있는건 바로 핸드폰을 안쓰는 고3수험생들
간혹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공부해보려고 구매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