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25년 전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우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주미는 5월 18일 자신의 SNS에 “지금 제가 끼고 있는 반지는 25년 전 저희 부부가 연인이 되기로 약속한 날,

서로에게 선물한 커플링이자 결혼식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나눠 낀 웨딩밴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니셜과 날짜를 새긴 티파니의 밀그레인 밴드 링과 제가 좋아하는 식스틴 스톤 링을 레이어드해 착용 중이에요. 그래서인지 이번 Tiffany와 함께한 인연이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1년 박주미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백합을 든 우아한 포즈까지 모두가 흠잡을 데 없는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세월이 흐른 현재와 비교해도 달라지지 않은 분위기와 동안 외모에 감탄이 쏟아졌다.

팬들은 “진짜 지금이랑 똑같아요”, “우아함 그 자체”, “25년 전에도 여신, 지금도 여신”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박주미는 웨딩 당시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와의 인연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단순한 회상이 아닌 진심 어린 감정을 담은 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여전히 드라마와 광고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