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혜의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살펴보겠다.

## 힙한 감성의 아웃도어 믹스매치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고프코어 룩이다. 짙은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아노락은 넉넉한 핏과 전면의 캥거루 포켓 디테일이 더해져 실용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의 조거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함을 강조했고, 로고가 새겨진 블루 컬러의 볼캡을 착용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컬러 조합에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를 주었다.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포인트
선명한 초록색 니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더더기 없는 라운드 넥 니트 안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살렸다. 하의로는 와이드 슬랙스를 선택해 전체적인 실루엣의 균형을 맞췄으며, 활동성이 좋은 스니커즈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 청순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캐주얼
가벼운 소재의 베이지 윈드브레이커를 활용한 데일리 룩이다. 옅은 베이지 컬러의 아우터 안에 짙은 상의를 받쳐 입어 색감의 대비를 주었으며,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테두리가 없는 무테안경을 액세서리로 활용하여 지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연출했고,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이 내추럴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 지적인 무드를 더한 니트웨어
포근한 질감이 느껴지는 골지 니트를 착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넥 라인과 손등을 덮는 소매 기장이 여리여리한 느낌을 준다. 앞선 스타일링과 마찬가지로 무테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 온 톤 코디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가을 감성을 완성했다.
한편 2002년 불과 11세의 나이에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신비소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모델 출신 배우 김윤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데뷔 23년 만에 전해진 깜짝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윤혜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됐다"며 "배우로서의 행보에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윤혜는 과거 '우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각종 CF와 뮤직비디오를 섭렵했다. 성인이 된 후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영화 '점쟁이들', 드라마 '최강! 울엄마', '엽기적인 그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피아노 학원 원장 서미리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정년이'와 영화 '씬'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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