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주곶감축제, 23~25일 열린다

김광동 기자 2026. 1. 9.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상주곶감축제'가 1월23~25일 경북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북도·상주시·상주시의회·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한다.

통합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 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24일 하루동안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도 운영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가득’
기차로 축제 즐기는 상품도 마련

‘2026 상주곶감축제’가 1월23~25일 경북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북도·상주시·상주시의회·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한다.

통합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 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도 준비됐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동심을 자극하는 전통놀이는 축제장을 찾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온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시내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24일 하루동안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도 운영한다. 기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양평·원주·제천 등 중앙선 주요 역을 경유해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차여행 상품은 2가지다. 우선 1코스(1인 7만2900원)는 상주곶감축제와 함께 상주 파머스룸(음료 1잔 제공)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는데, 청년 농부들이 운영하는 농장 카페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 낙동강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2코스(1인 5만 9900원)는 상주곶감축제 관람 후 상주 자전거박물관과 함창명주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상주의 자전거 문화와 전통 명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상품 모두 가격에 왕복 열차비·연계차량비·입장료·체험료·인솔자 수수료가 포함됐다. 열차 내에서는 도시락이 제공돼 일행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오전 7시40분 서울역을 출발해 오후 9시50분 서울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