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식 가장 잘하는 남자" 10배 오르는 종목 곧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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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수 장세가 아니라 종목장이다.

10배 오르는 기업이 쏟아질 수 있는 구간이 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스타 펀드매니저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증시 흐름에 대해 강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현재 시장을 단순한 지수 상승장이 아니라 개별 종목 중심의 구조적 장세로 규정하며, 투자 전략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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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대표는 현재 증시를 지수 중심 장세가 아닌 종목 중심 장세라고 진단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실제 수익은 일부 종목에 집중되고 있다며,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개별 종목의 선택이 시장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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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향후 시장에서 10배 이상 상승하는 이른바 텐배거 종목이 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순한 반등이나 기술적 상승이 아니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장기 상승 사이클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특정 산업 내 선도 기업은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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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향후 시장의 핵심 성장 축으로 인공지능(AI), 에너지, 인프라 산업을 꼽았다.

단순한 테마성 상승이 아니라 전력망, 송배전, 광케이블, MLCC 등 AI 산업을 뒷받침하는 실물 인프라 기업들이 핵심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러한 영역이 향후 시장 주도 섹터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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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이 기술과 플랫폼을 주도한다면, 한국은 실제 제조와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국가라는 점에서 구조적 수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밸류체인 위치 변화가 중장기 상승 여력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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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이제는 지수 흐름을 따라가는 투자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 구조가 바뀐 만큼 어떤 산업, 어떤 기업을 선택하느냐가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설명이다.

그는 투자자들이 단순 추격이 아니라 구조 변화 속에서 종목을 선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