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동현아파트 905가구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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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동현아파트가 905가구로 재건축된다.
관악구 봉천 4-1-3구역(조감도)도 재개발을 통해 855가구 아파트를 건립한다.
서울시는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를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서울본부세관 맞은편에 1986년 준공된 548가구 규모 동현아파트를 철거하고 최고 25층 아파트 10개 동(905가구)을 새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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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 제4-1-3구역도 심의 통과

서울 논현동 동현아파트가 905가구로 재건축된다. 관악구 봉천 4-1-3구역(조감도)도 재개발을 통해 855가구 아파트를 건립한다.
서울시는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를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가깝고 서울본부세관과 언주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는 21억원가량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서울본부세관 맞은편에 1986년 준공된 548가구 규모 동현아파트를 철거하고 최고 25층 아파트 10개 동(905가구)을 새로 짓는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126가구다. 재건축 공사와 함께 도산대로 50길과 언주로 140길의 차도 폭은 6m에서 7m로 확장하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38대 규모)을 폐지하기로 했다. 대신 아파트 단지 내 별도의 출입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외부개방주차장(102대)을 설치한다.
같은 날 시 건축위원회에선 ‘봉천 제4-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신축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 봉천동 현대시장 주변 노후주택 밀집 지역은 855가구(공공주택 161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상 28층 아파트 9개 동과 함께 공공기여 시설로 지역 공유 커뮤니티 등 사회복지시설, 공공청사, 공영주차장 등을 짓는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경전철 서부선 구암초역이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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