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의 솔직 고백과 홍은희의 재치 있는 조언

배우 송중기가 과거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홍은희와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0년 MBC 예능 프로그램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에 출연한 송중기는 자신의 이상형이 홍은희임을 밝히며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방송에서 송중기는 "부끄럽지만 사실이다. 예전부터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며 홍은희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홍은희는 "고맙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니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조언하며 5살 연상 유부녀로서 재치 있게 상황을 넘겼다. 송중기 역시 "나도 항상 남편인 유준상 선배가 마음에 걸렸다"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과거 방송에서 여러 차례 이상형을 언급해왔다. 2010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섹시하다. 최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섹시한 여성"이 이상형이라며 홍은희와 미란다 커를 함께 언급했다.

2016년에는 '태양의 후예' 종영 인터뷰에서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이는 그의 아내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일치하는 면모로 주목받았다.

한편, 배우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여 아들의 근황과 함께 유준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건강한 식단 정보와 연기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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