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따라 K리그 안 올만 하네...'약물 월클' 식스팩 자랑 미쳤네, 새 출발은 AS모나코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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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의 몸상태는 복귀할 준비가 다 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달초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포그바는 최근 AS 모나코에 영입 제안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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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폴 포그바의 몸상태는 복귀할 준비가 다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그바는 AS모나코행이 유력하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달초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포그바는 최근 AS 모나코에 영입 제안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풋 메르카토는 '포그바는 모나코에 이적 제안을 넣었다. 미드필드진을 강화할 재능 있는 선수를 찾고 있던 모나코는 2018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포그바의 영입을 제안받았다. 다만 모나코가 예전의 기량을 되찾는다면 팀에 많은 것을 가져다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포그바는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였지만 지금은 경기력을 장담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다. 2023년 9월 커리어 최대 위기에 빠졌던 포그바다. 유벤투스에 있을 때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에 따라 국제반도핑재판소(CAS)에서 포그바에게 4년간 선수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포그바의 이적이 완전히 성사된 단계는 아니지만 절친 제시 린가드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2025시즌 개막을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린가드는 'K리그에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 포그바를 언급했다. 과거 맨유 시절부터 이어져온 두 사람의 친분은 지금도 여전하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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