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문화재단, 제40회 새얼백일장 성료

장지혜 기자 2025. 9. 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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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일반부, 시·산문 분야 대상
장원·차상·차하·참방·장려상 선정 예정

새얼문화재단이 1986년 시작한 새얼백일장의 40회 대회를 최근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 중 초등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일반부의 시와 산문 분야 중 장원, 차상, 차하, 참방, 장려 상을 선정해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가리기 위해 재단측은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와 문학비평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순수문예백일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새얼백일장엔 1회부터 지금까지 1만5992개 학교에서 학생 14만6064명과 1만8698명의 시민들이 참여 한 바 있다.

이들 가운데 시와 소설, 산문 등 문단에서 걸출한 작가들이 나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얼문화재단 관계자는 "높은 문화의 힘은 순결한 손으로 원고지에 힘주어 써 내려가는 한 글자 한 글자에 달려 있다"며 "학생과 시민들이 자기 삶 속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과 대화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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