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스캔들' 주학년 사태 점입가경…'음모론' 추가 해명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5. 6. 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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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배우 출신 여성과 스캔들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이 음모론을 주장하는 추가 해명을 내놨다.

주학년은 22일 SNS에 올린 글에서 해당 배우와 사이에 불거진 성매매 의혹을 거듭 부인하면서 자신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후 18일 주학년이 일본 AV 배우와 사적으로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는 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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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 더보이즈 공식 트위터


일본 AV 배우 출신 여성과 스캔들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이 음모론을 주장하는 추가 해명을 내놨다.

주학년은 22일 SNS에 올린 글에서 해당 배우와 사이에 불거진 성매매 의혹을 거듭 부인하면서 자신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7일 제가 준비된 전속계약 해지 합의서에 서명하지 않자, 다음날 갑자기 소속사는 저의 탈퇴를 공식 입장으로 발표했다"며 "주간문춘에서 기사가 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그 직후 AV배우 만남이라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고, 갑자기 성매매를 했다는 단독 보도까지 나왔다"고 했다.

앞서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지난 16일 주학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후 18일 주학년이 일본 AV 배우와 사적으로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는 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주학년은 이날 추가 입장문에서 "이 모든 과정이 준비된 듯이 너무나 이상했다.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누군가 만들어 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는 "허위 보도를 한 기자를 고소했다. 해당 기자와 언론사에 대해 민사상 청구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특정 언론의 허위 보도가 나가자마자 저를 고발한 사람도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절차도 지키지 않은 채 저를 일방적으로 내쫓았다"고 소속사를 비난하면서 "아무런 근거 없이 저를 성범죄자로 보도한 기자와 언론사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며, 그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도 밝혀내려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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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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