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호' U17 대표팀, 아시안컵 최종 명단 확정... '최연소 프로 데뷔' 안주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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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남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을 보유한 안주완(17·서울이랜드)을 포함한 23인의 정예 멤버가 확정됐다.
이번 대회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카타르 U-17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U-17 대표팀은 23일부터 파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국내 훈련을 25일 마무리하고, 같은 날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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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5월 5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안주완이다. 이랜드 소속의 안주완은 유일한 프로팀 소속 선수다. 지난 3월 21일 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16세 11개월 7일의 나이로 K리그2 최연소 출장 신기록을 갈아치운 대형 유망주다.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출신이기도 한 안주완은 일찍이 현장 지도자들로부터 독보적인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준프로 계약을 통해 프로 무대 경쟁력을 예고한 자원들도 대거 포함됐다. 최재혁(강원FC U18)을 비롯해 김지호, 구훈민(이상 대전하나시티즌 U18) 등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전체 23명 중 20명이 프로 유스팀 소속일 만큼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목표는 확실하다. 이번 대회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카타르 U-17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한국은 1986년과 2002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직전 대회인 2025년 사우디 대회에서는 4강에 오른 바 있다.
U-17 대표팀은 23일부터 파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국내 훈련을 25일 마무리하고, 같은 날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다. 카타르에서 최종 담금질을 거친 뒤 5월 1일 결전지인 사우디 제다에 입성할 계획이다.
C조에 편성된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5월 7일 새벽 2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11일 베트남, 14일 예멘을 상대로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 DF(8명): 성민수, 최민준(이상 포항스틸러스 U18), 최건민(전북현대 U18), 강무성(울산HD U18), 최재혁(강원FC U18), 남궁준(부천FC1995 U18), 임윤호(김천상무 U18), 박지후(FC서울 U18)
- MF(10명): 한승민(전북현대 U18), 정하원, 문지환(이상 FC서울 U18), 박경훈, 이인우(이상 수원삼성 U18), 안선현(포항스틸러스 U18), 김지호, 구훈민(이상 대전하나시티즌 U18), 김태호(경북자연과학고), 안주완(서울이랜드FC)
- 2차전 : 베트남 vs 대한민국 (5/11, 01:00)
- 3차전 : 대한민국 vs 예멘 (5/14, 02:00)
* 장소는 모두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경기장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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