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외야수 코빈 캐롤과 8년 1억 1100만$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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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외야수 코빈 캐롤(23)에게 장기 계약을 안긴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캐롤이 다이아몬드백스와 8년 1억 1100만 달러(1,468억 5,300만 원)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은 다이아몬드백스가 연봉 조정 자격 획득 이전 선수들에게 연장 계약을 안겨준 것은 2018년 케텔 마르테에게 5년 24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준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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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외야수 코빈 캐롤(23)에게 장기 계약을 안긴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2일(한국시간) 캐롤이 다이아몬드백스와 8년 1억 1100만 달러(1,468억 5,300만 원)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으로 캐롤은 2030년까지 계약을 보장받았다. 여기에 2031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추가됐다. 옵션이 실행되면 1억 34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2029~2031시즌에는 연봉 인상 조항이 추가됐다.

캐롤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았다.
마이너리그에서 세 시즌동안 142경기 출전, 타율 0.310 출루율 0.426 장타율 0.588 기록하며 마이너리그 무대는 좁다는 것을 보여줬다.
‘MLB.com’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서 2021년 47위, 2022년 19위, 2023년 2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했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 32경기에서 타율 0.260 출루율 0.330 장타율 0.500 4홈런 14타점 기록했다.
MLB.com은 다이아몬드백스가 연봉 조정 자격 획득 이전 선수들에게 연장 계약을 안겨준 것은 2018년 케텔 마르테에게 5년 24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준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앞서 2013년에는 폴 골드슈미트와 5년 3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또한 이 계약이 공식화될 경우 서비스 타임 100일 미만에 해외리그 경험이 없는 선수가 맺는 가장 큰 규모의 계약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앞선 기록은 지난해 8월 마이크 해리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맺은 7000만 달러 계약이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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