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에 메로나까지‥명절 뒤 인상 잇따라
김아영 2023. 1. 25. 20:04
[뉴스데스크]
식품 가격들도 줄줄이 오릅니다.
국내 생수 판매 1위 삼다수는 다음 달 1일부터 출고가를 9.8% 올립니다.
이렇게 되면 대형마트 기준으로 500ML 병은 480원, 2L 병은 천 80원에 판매되는데요.
삼다수 가격 인상은 5년 만입니다.
빙그레도 재료값 상승 등을 이유로 빙과류인 메로나와 비비빅 가격을 일반 소매점 기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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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ay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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