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상금 500만원 전액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김길리(성남시청)가 상금 전액을 대한빙상경기연맹에 기부했다.
김길리 소속사 700크리에이터스는 14일 "김길리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획득한 500만원을 전액 쾌척했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김길리의 기부금은 국내 빙상 유망주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지난 13일 마무리된 2025-26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합계 점수 128점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5-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김길리(성남시청)가 상금 전액을 대한빙상경기연맹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 빙상 유망주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장비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길리 소속사 700크리에이터스는 14일 "김길리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획득한 500만원을 전액 쾌척했다"고 밝혔다.
김길리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의 응원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아직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인데, 다음 세대 선수들과 함께 달리고 싶다"면서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짓고 나니 이제는 나 혼자만을 위한 도전이 아니라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김길리의 기부금은 국내 빙상 유망주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지난 13일 마무리된 2025-26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합계 점수 128점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동계 유니버시아드 5관왕,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던 김길리는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스타부부 탄생 속 "소시 첫 결혼 축하"(종합)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