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어린 PL 감독이 있다? 2025-26시즌 'PL 최연소 감독 TOP 5' 명단 공개

이주엽 기자 2025. 8. 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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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어린 감독이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누비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은 18일(이하 한국시간) 'PL 최연소 감독 TOP 5' 명단을 공개했다.

휘르첼러 감독은 2025-26시즌에도 브라이튼의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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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보다 어린 감독이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누비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은 18일(이하 한국시간) 'PL 최연소 감독 TOP 5' 명단을 공개했다.

PL에서 가장 어린 감독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이었다. 독일 국적의 휘르첼러 감독은 1993년생으로, 1992년생인 손흥민보다 한 살 어리다. 브라이튼의 제임스 밀너보다는 무려 7살이나 적다.

휘르첼러 감독은 하부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선수 커리어를 이어감과 동시에 지도자 경력도 쌓았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FC 피핀스리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고, 동시에 독일 연령별 대표팀 수석 코치 역할을 맡았다.

이후 FC 장크트파울리의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 그러던 2022년 장크트파울리의 감독 대행 역할을 맡았고, 파란을 일으킨 끝 2022년 말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리곤 2023-24시즌 장크트파울리의 승격을 이끌었다.

더 큰 무대로 향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PL의 브라이튼에 합류한 것. 첫 번째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8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준수한 성과를 냈다. 휘르첼러 감독은 2025-26시즌에도 브라이튼의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끌고 있다.

한편 휘르첼러 감독의 뒤를 이어 루벤 아모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85년생), 미켈 아르테타(아스널, 1982년생), 안도니 이라올라(AFC 본머스, 1982년생), 스콧 파커(번리, 1981년생)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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