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만 40억' 전원주, 재산 노리는 자식 저격 "인감도장 달라고"

김희원 기자 2026. 2. 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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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영구TV'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전원주가 자식들의 재산 요구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전원주 씨가 연애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심형래와 한 무당이 출연해 전원주의 사주를 풀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당은 전원주에 대해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은 잘 되는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재산은 정리하는 게 좋다"고 말하자, 심형래는 "돈 쓰라고 하는 얘기"라고 거들었다. 이에 전원주는 "가기 전에 쓰고 가야겠다. 벌써 자식들이 노리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전원주는 "(아들이) 둘인데 내 인감도장을 달라고 한다.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요즘 느낀다"고 했다.

그러자 심형래는 "무조건 쓰라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서 쓰셨으면 한다"고 했고, 전원주는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원주는 최근 SK하이닉스로 4200퍼센트의 수익률을 봤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신촌 건물과 청담동 아파트 등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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