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의 뉴욕 감성 패션을 살펴보겠다.

##브루클린 브리지 앞에서의 캐주얼 시크
고현정은 브루클린 브리지를 배경으로 롱 카키 코트와 와이드 데님 팬츠,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내추럴하게 풀어진 헤어와 손에 든 음료, 그리고 여유로운 표정이 뉴욕의 자유로운 감성을 더한다.

##랄프 로렌 행사장의 클래식 무드
랄프 로렌 로고 앞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셔츠,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팬츠로 고급스러운 클래식 룩을 선보였다. 벨트와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으로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미가 강조된다.

##소호 거리의 모던 캐주얼
티파니 매장 앞에서는 베이지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블랙 와이드 팬츠로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심플한 화이트 스니커즈가 일상적인 뉴욕의 분위기를 잘 담아낸다.

##빈티지 카메라와 함께한 감각적 아우터 스타일링
강가에서는 오버사이즈 카멜 코트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빈티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예술적 감각을 더하며, 전체적으로 고현정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한편 고현정이 데뷔 35년 만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개설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그는 차기작 ENA ‘별이 빛나는 밤’에서 쫓겨난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아 려운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작품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캐릭터 의상 가격이 50만 원을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는 등, 현실감 있는 연기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현정은 2021년 JTBC ‘너를 닮은 사람’에서 1,500만 원 상당의 에르메스 켈리백을 직접 소지품으로 가져와 극 중 분노 장면에서 거침없이 바닥에 내리치며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가방은 협찬이나 소품이 아닌 그의 실제 소장품으로, 스타일리스트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현정은 협찬이 어려우면 직접 구매할 정도로 작품에 대한 애정과 프로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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