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혼 19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한 연예인 부부

여러 방송에서 배우 강성진은 “아내가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하면? “이라는 질문에 “와이프는 고칠 데가 없다",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즉답하는 등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내왔습니다.

배우 강성진은 2005년 가수 이현영과 결혼에 골인, 슬하에 3남매 아빠가 되었습니다. 2024년 ‘4인용 식탁'에서 강성진은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첫 손주 못 보고 돌아가셨다”며 하필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첫째가 태어났다고 했다. 강성진은 “장례식장에서 축하와 위로를 받았다”고 회상하며 “아버지가 되면서 아버지를 잃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강성진은 “마지막으로 아빠가 ‘내 아빠여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행복했다’고 고백했는데 그 뒤로 인생 목표 바뀌었다”며 “좋은 배우? 필요 없어 내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려고 최선을 다하겠다 생각했다”며 그렇게 다짐하게 된 계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우리 아이들이 우리 아빠가 내 아빠라서 좋다는데 너무 감동했다 아이들 덕에 감사한 삶을 사는 중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픈 고백도 한 강성진은 “딸이 길랭바레 증후군 앓게 됐다”며 생소한 병명을 전했습니다. 바이러스가 생길 때 염증이 생겨 신경이 마비된 병이었습니다. 강성진은 “다리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머리까지 마비가 증상이 오는 병,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 위험이 있다”며 “둘째 하반신 마비 증상이 4세 때부터 알았다, 딸의 이상함을 아내가 캐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딸이 4살 때 하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났다. 대소변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대학병원에서 신경계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절망의 끝까지 갔었다. 속이 타들어 갔고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없었다. 딸이 전신 마취를 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너무 많이 났다"며 "당시 제가 유행성 눈병을 앓고 있었는데, 너무 울어서 눈병이 치유됐을 정도였다"고 회상했습니다.

강성진의 딸은 현재 완쾌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중학교 1학년인 딸이 11살 때부터 현대 무용을 배웠다. 각종 콩쿠르에 나가서 상을 휩쓸고 있다"며 "모든 게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강성진은 2005년 그룹 에스 출신 이현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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