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30년 경력의 중년 배우라는 신인 여배우

사진=MK스포츠

연예계를 보면 부모-자녀 연예인부터 형제-자매 스타, 나아가 가깝고도 먼 친척 관계로 화제가 된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신인 배우 양혜지 역시 외삼촌이 배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양혜지의 외삼촌은 바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데뷔 18년 차 중년배우 안내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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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지는 2016년 데뷔 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청순한 비주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 결과 2023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죠.

사진=양혜지 SNS

최근 ‘브랜딩인성수동’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브랜딩인성수동’은 까칠한 마케팅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인턴 소은호(로몬 분)가 불의의 키스 후 영혼체인지를 겪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에요. 극 중 양혜지는 강나언의 최측근 마케터이자 입사 동기 ‘도유미’ 역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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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지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등장, 자신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강나언 때문에 시무룩해하다가도 금세 인간 비타민으로 돌아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죠.

여기에 전 작품인 ‘악귀’, ‘스위트홈 2’와 상반된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더욱 세련되고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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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날을 보내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채우고 있는 양혜지는 2024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원더풀 월드’의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예고했답니다.

그는 극 중 차은우와 동갑이자 절친인 수진 역을 맡아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일 계획으로, 3월 시청자들과 안방극장에서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