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를 보면 부모-자녀 연예인부터 형제-자매 스타, 나아가 가깝고도 먼 친척 관계로 화제가 된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신인 배우 양혜지 역시 외삼촌이 배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양혜지의 외삼촌은 바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데뷔 18년 차 중년배우 안내상이라고 하네요.

양혜지는 2016년 데뷔 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청순한 비주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 결과 2023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죠.

최근 ‘브랜딩인성수동’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브랜딩인성수동’은 까칠한 마케팅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인턴 소은호(로몬 분)가 불의의 키스 후 영혼체인지를 겪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에요. 극 중 양혜지는 강나언의 최측근 마케터이자 입사 동기 ‘도유미’ 역을 맡았어요.

양혜지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등장, 자신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강나언 때문에 시무룩해하다가도 금세 인간 비타민으로 돌아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죠.
여기에 전 작품인 ‘악귀’, ‘스위트홈 2’와 상반된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더욱 세련되고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바쁜 나날을 보내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채우고 있는 양혜지는 2024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원더풀 월드’의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예고했답니다.
그는 극 중 차은우와 동갑이자 절친인 수진 역을 맡아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일 계획으로, 3월 시청자들과 안방극장에서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