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둘째 딸, 많이 순해…첫째 때보다 육아 고충 덜하다"
박서연 기자 2026. 5. 29. 20:27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 부부가 둘째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고막 부인 거미와 듀엣 말아봤습니다 | 조정석X거미 토크부터 라이브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석과 음악 사이' 콘텐츠의 첫 게스트로 조정석의 아내 거미가 등장했다.
조정석은 최근 둘째 딸 조아 양을 출산한 거미에게 축하의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근황을 물었다. 거미는 "너무 행복하고 좋다"면서도 "힘든 것도 있다. 애달픔이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정석은 "거미 씨는 모성애가 되게 심하다. 제가 생각하기에 보통 이상의 그 이상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일 것"이라며 "첫째 때도 그렇고 둘째 때도 그랬는데 '와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과잉보호 이런 건 아닌데, 정말 아이에 대한 사랑이 너무 흘러넘쳐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 기복이 오기도 하고, 애가 보고 싶어서 울기도 한다"라며 거미의 남다른 아이 사랑을 전했다.
그러자 거미는 "모든 엄마들은 그렇다"면서 "아무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첫째 때보다는 육아에 대한 고충이 좀 덜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거미는 "저희 둘째가 좀 순하다. 많이 순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째 딸 조예원 양을 얻었으며, 지난 1월 둘째 딸 조아연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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