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것’ 반복했더니…” 52세 미나가 밝힌 복근 운동 비결

미나가 공개한 복근 운동 비결 화제
미나 복근 운동법. /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자신의 복근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미나는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 운동 영상을 올리며 “매일 하는 루틴”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 5회 복근 운동으로 한 번에 140개씩 4세트, 총 560개 하고 있다”며 “지금은 3일째지만 꾸준히 해보려 한다. 50대 중반이 되니 더 열심히 살고 싶다”고 전했다.

누워서 다리를 올리는 레그 레이즈 동작을 직접 선보인 영상에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따라해 볼게요” “대단하다” “체력이 놀랍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이렇게만 하면 복근이 생기냐”고 묻자, 미나는 “계속하면 복근이 생길 것”이라며 솔직한 답을 남겼다.

미나가 선택한 레그 레이즈, 운동법은?

'레그 레이즈'는 누운 상태에서 복부 힘으로 두 다리를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운동이다. 등을 대고 바로 눕고 턱을 살짝 당긴 상태에서 척추가 바닥에 닿게 유지해야 한다.

다리는 곧게 펴고 발끝은 바닥에서 15~20cm 정도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해 보이지만 자세가 흐트러지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 허리가 뜨지 않게 해야 안전하다.

미나가 선택한 레그 레이즈 운동법. /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미나가 선택한 레그 레이즈 운동법. /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레그 레이즈는 복근 라인을 만들고 코어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고, 익숙해지면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다.

레그 레이즈와 함께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근 운동은 윗몸일으키기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혀 고정하고 손은 머리 뒤나 가슴 위에 둔다. 복부에 힘을 집중해 상체를 들어 올린 뒤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목이나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효과가 떨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하다면 상체를 완전히 올리기보다 45도 정도까지만 올라와도 된다.

복근 만들려면 운동과 식단 관리 함께 가야

꾸준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식단이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체지방이 많으면 복근이 드러나지 않는다. 닭가슴살, 달걀, 생선처럼 단백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하루 2리터 정도의 수분을 챙기면 운동 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

한편, 52세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나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팬들은 “오늘부터 시작한다” “따라 하고 싶어진다”라며 열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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