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승민, 무사 2루 찬스 무산되자 허탈
허상욱 2025. 9. 16. 20:15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5회초 선두타자 2루타를 날렸던 롯데 고승민이 무사 2루의 찬스가 무산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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