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 동계올림픽 男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6위… 한국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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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6위에 올랐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12명 중 6위에 올랐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출전해 18위에 올랐던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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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실패 딛고 3차서 4바퀴 반 점프
◆ 밀라노 동계올림픽 ◆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12명 중 6위에 올랐다. 이틀 전 예선에서 9위에 올랐던 이채운은 1,2차 시기에서 모두 완주에 실패했다 3차 시기에서 주무기 트리플콕 1620(4바퀴 반)을 성공하는 등 깔끔하게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90점 이상 점수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출전해 18위에 올랐던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비록 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 마지막 시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의미있게 대회를 마쳤다.
이 경기에서는 95.00점을 받은 도쓰카 유토(일본)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스코티 제임스(호주)가 93.50점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야마다 류세이(일본)는 92.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밀라노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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