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 판별 기준 완화‥전문의 진단만으로 가능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5. 2. 4.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7일부터는 마약류 중독 여부를 전문의 진단만으로 가를 수 있도록 판별 검사 기준이 완화됩니다.

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활성화를 위해 판별검사 기준을 간소화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존중하는 쪽으로 합리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부터는 마약류 중독 여부를 전문의 진단만으로 가를 수 있도록 판별 검사 기준이 완화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약류 중독자를 판별하려면 '소변 또는 모발검사'와 '전문의 상담 및 심리검사' 결과를 모두 충족해야했지만, 앞으로는 '소변 또는 모발검사' 결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 중 하나만 충족해도 중독자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기존 두 번째 기준에 있던 '심리검사'를 삭제하고 대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넣은 겁니다.

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활성화를 위해 판별검사 기준을 간소화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존중하는 쪽으로 합리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83064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