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너게츠, 크리스찬 브라운과 5년 1억 2500만 달러 연장 계약 체결

고동우 2025. 10. 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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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게츠의 크리스천 브라운이 구단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미국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의 가드 크리스찬 브라운이 구단과 5년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루키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벤 텐저와 존 월리스 등 구단 수뇌부는 브라운을 향후 팀의 장기적인 핵심 전력으로 보고, 이번 연장 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구단은 브라운의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지만,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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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게츠, 팀의 미래로 크리스찬 브라운 선택
페이튼 왓슨, 연장 계약 마감 시간까지 합의 이루지 못해
크리스찬 브라운

(MHN 조건웅 인턴기자) 덴버 너게츠의 크리스천 브라운이 구단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미국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의 가드 크리스찬 브라운이 구단과 5년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루키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1순위로 지명된 브라운은 덴버 프런트가 발굴한 대표적인 성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벤 텐저와 존 월리스 등 구단 수뇌부는 브라운을 향후 팀의 장기적인 핵심 전력으로 보고, 이번 연장 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구단은 브라운의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지만,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크리스찬 브라운

브라운은 지난 시즌 처음으로 주전 슈팅가드 자리를 꿰차며 평균 15.4득점을 기록, 전 시즌(7.3점) 대비 큰 성장을 보였다. 그는 총 79경기(77경기 선발)에 출전해 평균 5.2리바운드, 2.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9.7%를 기록했다. 특히 58% 이상의 필드골 성공률과 함께 15득점, 5리바운드를 동시에 기록한 리그 단 5명의 선수 중 센터가 아닌 유일한 선수다.

브라운의 공격 효율성과 트랜지션 능력은 덴버의 핵심 전력인 니콜라 요키치, 자말 머레이, 애런 고든, 그리고 새로 영입된 카메론 존슨과 함께 팀 전력의 중심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는 지난 시즌 속공 득점 부문 전체 1위에 오르며 강력한 오픈 코트 생산성을 입증했다. ESPN 리서치에 따르면, 브라운은 2018-19시즌 버디 힐드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400점 이상의 속공 득점을 기록한 선수다.

한편, 같은 해 드래프트에서 30순위로 지명된 포워드 페이튼 왓슨은 이번 연장 계약 마감 시한 내 구단과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너게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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