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아파트 살면서도 서로 얼마 버는지 묻지 않는 부부의 사연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쿨한 연예인 부부로 주목받고 있는 이 커플, 누구일까요? 바로 전 유도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일본의 국민 모델 야노시호입니다. 이들은 최근 50억 원짜리 초호화 아파트로 이사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부부에겐 더욱 놀라운 사실이 숨겨져 있는데요. 서로의 수입을 전혀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수입? 나도 몰라요!”

추성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내가 얼마나 버는지 몰라요. 자기가 열심히 번 돈이니까 알아서 써요. 저도 제 수입을 공개하지 않아요.”

이 쿨한 태도가 오히려 부부관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특히 “1억 원 벌어도 8천만 원이라고 말할 거다”는 그의 발언은 많은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가족은 함께, 소비는 따로

추성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비는 자신이 책임지지만, 개인 소비는 철저히 분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야노시호 또한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남편에게 부탁 후 곧바로 계좌이체를 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확실한 계산법을 가진 부부입니다.
부부 소비 스타일 비교

• 항목: 수입 공개
• 추성훈: ❌ 비공개
• 야노시호: ❌ 비공개
• 항목: 가족 소비
• 추성훈: ✔️ 담당
• 야노시호: 일부 분담
• 항목: 개인 소비
• 추성훈: ❌ 간섭 안함
• 야노시호: ❌ 간섭 안함
• 항목: 소비 방식
• 추성훈: 필요한 만큼
• 야노시호: 철저한 계산
아자부다이 힐즈의 새 보금자리
이들 부부는 최근 일본 도쿄의 초고급 주거지인 아자부다이 힐즈로 이사했습니다. 이곳의 부동산 가치는 놀랍게도 50억 원에 달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더욱 놀라운 점은 해당 부동산의 명의 소유자가 야노시호라는 점입니다.

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야노시호 집에 셋방살이 중이다”라고 표현하며 유쾌하게 넘어갔습니다. 딸 사랑이는 자신의 방이 있고, 밥도 직접 해 먹는다고 전하며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슈돌’ 가족, 그리고 그 이후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SHIHO’라는 이름의 톱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1994년 데뷔 후 줄곧 광고,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활약하며 경제적 능력을 탄탄히 다져 온 인물입니다. 한국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이 엄마’로 잘 알려져 있죠.
추성훈은 재일 한국인 4세로 태어나 일본으로 귀화한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인기를 끌었고, 최근엔 유튜브 채널을 통해 ‘49세 아조씨’라는 애칭으로
리즈 시절 못지않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결론: 각자의 인생을 존중하는 진짜 부부
추성훈–야노시호 부부는 부부이면서도 각자의 삶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연예계 속 숨겨진 진짜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 그리고 쿨한 소비 철학이 담긴 이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행보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