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성수동 일대 목격담 "수척한 얼굴, 구렁텅이에 있어" [종합]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최근 성수동 일대에서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목격됐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인이 며칠 전 성수동을 지나던 중 김수현을 우연히 봤다"며 "얼굴이 눈에 띄게 수척하고 피폐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해 배우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 말부터 2021년 7월까지 교제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김수현 측은 교제 시점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라며. 미성년자 교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김수현은 소송 과정에서 막대한 고정 비용 지출과 광고 위약금 관련 소송 등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진다.
일부 광고주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김수현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관련 형사 사건의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민사 판단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구조상 숨만 쉬어도 매달 수천만 원이 지출되는 상태라고 한다"라며 "사건이 빨리 정리돼야 하는데 1년이 훨씬 넘도록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며 "돈이 적당하게 있는 10억~20억이 재산인 배우였다면 뛰어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수사 상황에서도 "왜 이렇게까지 늦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진호는 "빨리 끝나야 뭔가 정리할 수 있을 텐데 아직 송치조차 안 됐다. 이렇게까지 수사가 늦어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는 구렁텅이에 처박혀 있다. 재판장까지 가서 항소까지 할 경우 5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때가 되면 김수현은 낙인이 찍혀 있을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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