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살 뻔했다" 중고 2천만원대에 노린다는 '국산 준중형 SUV'의 정체

KGM(쌍용) 코란도(4세대 C300/C313), 2019년 출시·2025년 말 국내 단종, 1.5T 가솔린 170마력·LPG 바이퓨얼, 전장 4,450mm·축거 2,675mm, 중고 약 1,500만~3,000만원

정답은 KGM(쌍용) 코란도, 4세대(코드 C300)입니다. 2019년 '뷰티풀 코란도'로 나와 2025년 말 국내 판매가 종료된 준중형 SUV입니다. 지금은 중고로 약 1,500만~3,000만원대에 살 수 있어, 투싼·스포티지가 부담될 때 대안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투싼·스포티지 대신 노리는 가성비

동급 인기 SUV보다 중고 시세가 낮은 편이라, 첫차·출퇴근용 준중형 SUV를 실속 있게 마련하려는 수요에 잘 맞습니다.

단종된 만큼 신차 대비 값 부담이 크게 줄어, '투싼 살 뻔했다'는 소비자들이 대안으로 살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1.5 터보 가솔린

1.5 터보 가솔린은 170마력, 28.6kgf·m로 준중형 SUV의 일상 주행에 무난한 힘을 냅니다. 6단 자동과 조합됩니다.

LPG 바이퓨얼(165마력)은 연료비를 더 낮추려는 수요에 맞습니다. 디젤은 일찌감치 빠져, 가솔린·LPG 중심으로 매물을 보게 됩니다.

작은 차체가 양날의 검

전장 4,450mm·축거 2,675mm로 투싼(4,630mm)·스포티지(4,660mm)보다 확실히 작습니다. 도심 주차와 운전은 편하지만 실내 공간은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형제차인 티볼리와 디자인이 비슷해 매물·사진 혼동에 주의하고,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EV)이나 구형 코란도와도 구분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어울리나

적은 예산으로 준중형 SUV의 시야와 실용성을 원하는 사회초년생·출퇴근 운전자, 세컨카가 필요한 가정에 적합합니다.

큰 실내보다 '부담 없는 값의 국산 SUV'를 우선하는 실용주의 수요에 특히 잘 맞는 중고 선택지입니다.

코란도는 "투싼·스포티지 대신 값을 아끼는" 국산 준중형 SUV 중고 대안입니다. 낮아진 시세와 무난한 실용성이 강점입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이며 트림·구동방식·연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관리 상태·매물 시점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구매 전 실차 점검과 정비이력 확인을 권장합니다.

KGM 코란도
KGM 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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