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노을이 개선문 위로 붉게 물드는 그 찰나, 낯선 거리를 거닐던 익숙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빵꾸똥꾸'를 외치던 아역 배우는 온데간데없고, 27살의 성숙한 여배우가 뿜어내는 '프렌치 시크' 아우라만이 가득했습니다.

배우 진지희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의 낭만적인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올블랙 패션으로 27살의 성숙미를 뽐냈습니다. 시크한 블랙 트렌치코트에 베레모(빵모자)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완벽한 파리지앵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그녀는 앤티크 잡화점을 구경하고 길거리 과일을 맛보는 등 소소한 여행의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해리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던진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진지희는 내년 1월 개막하는 웹툰 원작 연극 '노인의 꿈'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낭만적인 휴식을 마친 그녀가 무대 위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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