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도 해외여행을 가시면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 ○ ○ 을 가면 ○ ○ 을 사야 한다'나 ' ○ ○ 좀 사다 줄래?'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외국인들도 그런 말을 들으며 쇼핑리스트를 작성하고 한국에 오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인들이 주로 사 가는 제품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흔하기도 하고 이런 걸 산다며 신기해할 수도 있는 외국인들이 꼭 찾는 쇼핑리스트 BEST 9,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무엇을 사 가는지 함께 알아가 보시
1. 양은냄비

K-POP 시장이 외국에서도 대 활약을 이루며 한국 드라마에서 꼭 양은냄비에 라면을 끓여먹는 장면을 많이 접하게 된다고 합니다.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 모습을 따라 하고 싶어 호기심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많이들 물어보는 것이 금인지도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양은은 구리와 아연, 니켈을 섞어만든 은색의 합금으로 전기저항이 높고 내열과 내식성이 좋아 라면을 끓이거나 간단한 찌개를 끓이기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각 지역에 전통시장에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 차이는 있지만 약 6,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2. 수저 세트

일본이나 중국과는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 수저세트. 나무 소재를 사용하는 외국과 다르게 한국의 수저는 쇠를 이용해 무늬도 섬세하게 가공하는 편인데요. 수저의 가공도 특별하지만 상품 포장도 고급스럽게 하여 판매하는 판매사들이 늘어나는 만큼 선물하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값싼 건 20,000원에서 40,000원 정도 가격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은 기념품이라고 합니다. 외국인 바이어나 외국 어른들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면 수저세트 어떠신가요?
3. 홍삼

우리나라에서도 건강식품 중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많다는 홍삼!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혈액 흐름 활성화, 기억력 개선 등 효과가 많아도 너무 많은 제품인 것 같은데요. 고려시대때부터 홍삼으로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세계에 KOREA라는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였다고 합니다.
처음 홍삼을 먹으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배 농축액이 섞인 홍삼을 선물하면 외국인들에게는 먹기 더 편하다고 합니다. 싼 제품은 40,000원부터 가격대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친밀도와 알맞게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식품

식품은 음식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 외국인들에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카테고리가 아닐지 모르겠네요. 불닭볶음면은 매운맛으로, 소주는 코리안 보드카라며 유튜브나 SNS 채널에서 인기를 많이 끌기도 하였고 커피나 과자들도 많이 사랑받는다고 합니다. 간편 떡볶이나 진공포장된 각종 찌개류와 탕류도 빠질 수가 없겠죠?
외국인들이 은근 고추장, 된장과 같은 장류나 라면, 유자차, 오미자차도 인기가 있어 많이 구매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독일인들은 한국의 맥주는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만 소주는 너무 좋아한다고 합니다.
5. 김

최근 외국인들에게 김은 'Laver'라는 이름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라고 합니다. 2022년 김 품목은 한 해 동안 약 8천억원의 수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김을 우리나라처럼 밥과 함께 먹기도 하지만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면 지금은 동서양 구분 없이 김을 많이 사 간다고 합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김을 선물하거나 추천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6. 숙취해소제

대부분 나라 성인이라면 대부분 술 마시고 숙취를 느끼죠. 외국에는 숙취해소제라는 제품이 따로 없고 녹차나 피클, 우유, 해장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숙취해소제를 마시고 확 깨는 숙취에 외국인들이 적지 않게 놀란다고 합니다.
그중 단연 인기가 많은 레디큐라는 숙취해소제로 쓴맛을 뺀 맛있는 숙취해소제라고 광고할 만큼 맛도 괜찮으며 거부감이 적습니다. 젤리 형태의 레디큐 츄라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7. K-POP 굿즈

K-POP이나 K드라마가 해외에서도 유행하면서 굿즈시장도 크게 활성화되었습니다. 연예인생일카페라고 해서 자신의 최애 연예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카페를 대여하여 해당 연예인의 굿즈를 머그컵, 포토카드 등 여러 가지 제품들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콘서트를 위해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지는 만큼 인터넷 굿즈몰이나 명동역 지하쇼핑센터에 여러 굿즈몰에 가서 포토북과 야광봉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8. 화장품

누구나 한국에 오면 꼭 사간 다는 K화장품! 한류의 영향 때문일까요? 한국 화장품 로드숍 역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데요. 특히 중국, 대만, 필리핀 등에서 온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로드숍 제품들을 넉넉하게 가사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국 걸그룹의 인기가 높아지며 저렴하고 품질 좋은 한국의 화장품을 사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많고 많은 화장품들 중에서도 마스크팩과 앰플 위주의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가진 제품들은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가면 동이 날 정도라니까 말을 다한 것 같습니다.
9. 전기 밥솥

전기밥솥이 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전기밥솥은 우리나라로 여행 온 외국인들이 사 가는 1순위 전자제품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에서는 인기 만점이고 죽이나 찜, 스프같은 다양한 요리를 가능한 모습을 보고 신기함과 매력에 푹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단연 1등은 쿠쿠 브랜드의 전기밥솥이고 쿠첸이나 저렴한 키친아트 밥솥 등 유행을 타며 한국을 오는 관광객들은 전자제품을 하나만 산다고 하면 이것 하나만 들고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쇼핑리스트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우리에게는 익숙한 제품들이 많지만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는 특별한 제품들이 있다는 것이 매우 새로운 느낌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는 모습에 자랑스러움을 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