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구본승과 카페 알바하다 너무 예뻐 끊임없이 캐스팅 제의받았던 탑연예인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야망의 불꽃', '형제의 강', '복수혈전', '사랑해 사랑해' 등에 출연했습니다. 히트곡 '뮤지컬'로 대중의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임상아는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가 파슨스 디자인학교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자신의 이름을 딴 핸드백 브랜드 'Sang-a(상아)'를 론칭했습니다. 임상아가 디자인한 가방은 최고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물량이 모자라 한 해 매출만 수백억에 육박한다고 알려졌습니다.

2001년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다가 10년 만에 이혼한 임상아는 "딸 올리비아가 8살 때 일이다. 전 남편은 이혼 후 2년 만에 재혼했다. 올리비아의 동생도 생겼다. 5월에 둘째도 낳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남편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전 시어머니와 추수감사절도 함께 보냈다는 임상아는 "남편과 양육권을 반씩 가지고 있어서 딸 올리비아가 내 집과 아빠 집을 오가고 있다. 전 남편의 딸도 우리 집에 자주 온다. 난 전 남편에게 너무 고마운 게 올리비아한테 동생이 있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데뷔 전 '압구정 여신'으로 통했던 임상아는 "연예인이 아닌데 많이 알아봐 주셨다. 같이 카페 아르바이트했던 분들이 정우성, 구본승이었다. 정우성 씨는 항상 두건을 쓰고 밑을 보면서 청소를 했다. 본승이는 워낙 끼가 많았다. 그 느낌 그대로 연예인이 된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또 임상아는 한 그룹의 멤버가 될 뻔했다며 "당장 그룹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 그룹이 바로 잼이다. 저는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게 '제가 춤추고 노래하는 걸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룹을 하라고 하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내가 누군데 모를 것 같냐'고 하시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임상아는 "잼을 거절하니까 여자 두 명으로 기획 중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코코였다. 결국 듀스 사무실이랑 계약을 하고 솔로로 나왔다"며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한편, 2020년 장윤주 한혜진 등이 소속된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2막을 예고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