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홈런에 김혜성도 담장 넘겼다…'한일전' 팽팽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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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동료인 한국의 김혜성(27)과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32)가 나란히 홈런을 기록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한국이 3-2로 앞선 3회 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올렸다.
9번 타자 김혜성은 4회초 일본의 투수 이토 히로미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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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동료인 한국의 김혜성(27)과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32)가 나란히 홈런을 기록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한국이 3-2로 앞선 3회 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올렸다. 이후 스즈키 세이야와 요시다 마사타카에게도 연이어 홈런을 맞아 순식간에 3-5로 역전을 허용했다.

한국이 무너질 위기에 김혜성이 반전 드라마를 썼다. 9번 타자 김혜성은 4회초 일본의 투수 이토 히로미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5m가 나왔다.
이로써 5-5로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한일 양국은 6회까지 5-5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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